강남스마일안과 염동주 대표원장. 

주간 시사매거진이 시상한 안과부문에서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되기도 한 그는 오늘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 및 노안과 백내장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염 원장은 지난 해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지제이씨홀딩스(주)와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에서 ‘글로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염 원장 주변에서는 그를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퍼스트 펭귄’이란, 모두가 머뭇거리고 

눈치만 볼 때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을 의미한다. 현재의 불확실성을 넘어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뜻하는 

용어로 기업 또는 인물을 뜻한다. 염 원장의 ‘퍼스트 펭귄’ 역할은 무더위를 맞아 국방에 전념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장병

들을 위해 ‘전우와 함께’ 김홍준 단장을 통한 아이스크림 후원 등 선행으로 이어졌다.

염 원장은 지난 해 한글날을 맞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가졌던 ‘한국어 영어 말하기대회’에 특별공연 후원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육군제3사단창설기념일 축하공연 후원, 금년 덴탈마스크 10만장 후원, 다지워 DAZIWAR 클렌징비누 3,000장 후원에 이어 수기사 맹호부대에 

아이스크림 1,000개 후원과 수방사에 곡물 아이스크림 그라라또 2,500개를 후원하여 대한민국의 영웅 국군장병들에게 응원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염 원장은 “코로나19가 안정이 되면 부대를 방문, 일요일에 무료 종합 눈 검진 봉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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