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대한민국도 다양한 예방책을 제시하고 있다.

염동주 강남스마일안과 대표원장은 “국가 전염병 위기 대응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를 대비해 

원내에서는 손 세정 및 살균 소독제를 이용한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의 고열 여부를 철저히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병원 내부를 철저히 살균, 소독하여 믿고 안심하여 내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과 내원 환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략)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