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매거진
2021.12.16
HANITA사 부사장 강남스마일안과 방문
이스라엘의 HANITA 렌즈사의 Nathan Hilton 부사장이 강남스마일안과를 방문하였습니다. HANITA사는 이스라엘의 렌즈 제조업체이며,Bunny lens라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회사로 글로벌한 회사입니다. HANITA사의 인공수정체는 여러 안과에서 검증하여 믿고 사용하고 있는 인공수정체입니다. HANITA사의 부사장은 염동주 대표원장, 윤효성 대표원장과 함께 노안 그리고 백내장 수술에 대한 조언과 본원의 수술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HANITA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INTENSITY 제품에 대해 염동주대표원장, 윤효성대표원장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노안과백내장 수술의 많은 임상경험과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스마일안과 시스템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남스마일안과는 국내 백내장 수술의 리더로서 대한민국 최고를 향해 국민의 눈을 책임지는 안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2.15
TV조선 건강100세 명심보감 방송출연
21년 12월06일 TV조선 건강100세 명심보감 방송 프로그램에 강남스마일안과의 이창목 대표원장님이 출연 하였습니다. 강남스마일안과는 황반변성 질환을 가지고 계신 환자분의 정확한 결과를 위해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창목 대표원장은 황반변성 질환을 가지고 계신 환자분의 정확한 소견과 치료방법 및 도움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의 내용을 전달 하였습니다.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명 원인 1위 안질환인 황반변성의 위험성과 조기발견, 치료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달 하였습니다. 이처럼 안질환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을 하고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남스마일안과는 환자분들을 위해 70여개의 대학원급의 최첨단 검사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으로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05.21
확연한 차이가 있는 라식과 라섹, 안과 정밀진단 후 결정해야
오락가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여름철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시원한 봄비가 내려 본래의 봄 날씨를 되찾곤 했다.우리나라의 장마기간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이며, 그 이후부터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곧 다가올 장마기간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는데, 렌즈나 안경을 쓰는 사람의 경우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안경을 착용하는 이들 입장에서 안경에 김이 서려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다반사고 안경 코받침이 코에서 미끄러져 안경이 미끄러지기도 한다. 습도가 높은 날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은 렌즈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콘택트렌즈는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장마철에는 콘택트렌즈에 세균 번식이 쉬워 자칫 안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라식이나 라섹으로 해소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이 동일하다고 오인하지만, 엄연히 다른 수술 방법이다. 우선 라식의 경우 각막 절편을 생성하여 젖힌 후 실질부를 교정하고 젖혀놨던 각막 절편을 닫아 마무리 하는 방식이다. 회복기간이 짧고 통증이 별로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회복기간 중 격렬한 운동을 하게 될 시 각막절편이 이탈하거나 밀릴 수 있다. 또한 각막두께가 얇거나 시력이 너무 안 좋은 환자 역시 진행이 어려운 수술이다. 라섹의 경우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실질부를 교정한 뒤 그 위에 보호렌즈를 덮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외부충격에 강하면서 각막두께가 얇아도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라식보다 회복기간이 길고 각막상피가 재생하기까지 통증이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이러한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올레이저라섹’ 기법이다. 올레이저라섹은 SPT(Smart Pulse Technology)기법으로 각막 상피를 매끄럽게 절삭하여 일반 라섹보다 통증은 줄이고 회복속도를 앞당겨 환자가 감내해야할 고통을 크게 덜어준 차세대 라섹기법이다. 수술의 모든 과정이 레이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시간은 10분 내외로 짧으며, 고도근시, 난시 환자나 각막두께가 얇은 이들 모두 수술이 가능하다. 기사보기 >>
2021.05.14
올레이저 라섹, 레이저만을 이용해서 까다롭고 섬세한 기술력 요구
시력 저하를 안경으로 완화하고자 하면 많은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시 김이 서리거나, 과격한 움직임과 운동을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외적인 부분에서도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소프트렌즈를 착용하기에는 안구건조증이나 충혈과 같은 안질환이 우려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해주기 위한 수술은 큰 선물이 될 수 있는데, 마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력교정술로 안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강남스마일안과 이창목 원장은 "대표적인 시력 교정 수술로는 흔히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라식은 각막의 절편을 젖힌 후 실질부를 교정하고, 각막 절편을 다시 닫아 수술을 마무리한다. 이는 시력 향상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고 통증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각막 두께가 얇거나 근시, 난시가 심한 사람은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고, 수술이 끝난 직후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각막 절편이 움직이거나 이탈할 수 있다.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실질부를 교정한 뒤 그 위에 보호 렌즈를 덮음으로써 수술을 마무리한다. 각막 두께에 상관없이 수술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에 강하지만, 통증이 완화되기까지의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엔 이러한 라식라섹의 장점을 결합한 올레이저라섹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레이저 장비를 통하여 각막 상피를 매끄럽게 제거할 수 있어, 라식과 같이 통증이 적고 시력이 향상되기까지 걸리는 기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막 상피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화학적 자극이나 물리적 자극을 없앰으로써 부수적인 증상이 발생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후략) 기사보기 >>
2021.05.13
노안교정수술, 노안 잡는 대안
우리 몸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시력도 마찬가지인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에 크게 저하가 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노안이라고 하며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발생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만약 눈이 침침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 단순히 피로하다 생각하지 말고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안구 질환이 바로 노안과 백내장이다. 두 질환 모두 수정체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같으나 증상은 상이하다. 우선 노안은 수정체에 탄력성이 저하되어 근거리가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근거리 시력을 보완하기 위해 젊은 나이에도 돋보기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활동성에 제한을 줄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백내장은 70대 이상의 노인층 중 70%가 겪는 안구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노안과 백내장은 증상은 다르지만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백내장은 자연스럽게 증상이 나아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후략)기사보기 >>
2021.05.03
각막 절삭량 적은 안과 ‘올레이저 라섹’으로 시력교정 가능
봄철은 1년 중 시력교정수술을 실시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특히 최근처럼 외부활동이 줄어든 시기에는 시력교정수술 후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질 수 있어 새 학기나 개강을 앞둔 학생들부터 수험생, 직장인까지 많은 이들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 라식과 라섹으로 대표돼 온 시력교정술은 안경 착용 시 발생하는 마스크로 인한 김서림이나 미관 상 부정적인 이미지, 탈착의 번거로움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의 안구건조증 등으로부터 벗어나 본연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기가 높은 수술이다. 하지만 일부 고도근시, 난시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시력교정술을 실시해도 근시와 난시 등이 개선되기 어려웠고 일부는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 수술 등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한편, ‘올레이저 라섹’은 고도근시, 난시자 또는 각막 두께가 비교적 얇은 편에 속해 기존의 라식 수술을 진행할 수 없었던 이들도 활용할 수 있는 시력교정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후략) 기사보기 >>
2021.04.08
백내장수술 예방위해 40세 이상 연중 안과검사필요
최근의 중년층들은 탄탄한 경제력과 시간적인 여유를 활용해 젊은이들 이상의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준다. 골프나 수영, 등산, 테니스,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기는 수준도 20대에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외모에 대한 부분도 젊게 관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피부나 근골격계 등을 연령에 비해 젊게 관리하는 이들조차 미리 대비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눈의 노화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감퇴하고 점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 노안과 백내장을 명확하게 구분해 예후에 맞는 치료 또는 케어를 실시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하고 점차 조절력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면 노안으로 인해 찾아오는 근거리 시력 감소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미용 상으로 돋보기를 원치 않는 이들은 노안교정수술 등을 통해 시력을 개선하기도 한다. 강남스마일안과 이창목 원장에 따르면 백내장은 노안과 달리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안질환이다. 투명하던 수정체가 혼탁해 지면서 시야가 전체적으로 안개 낀 듯 뿌옇게 변하며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는 노안과 구분할 수 있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했을 경우 바로 수술을 진행하기 보다는 대개 약물을 통해 진행 속도를 더디게 만드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백내장의 진전 속도를 늦출 뿐 완벽한 치료제가 될 수는 없기에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다초점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수술을 받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후략) 기사보기 >>
2021.03.31
안과 라섹수술 부작용 줄이려면 각막 상태에 맞춰 진행해야
신학기와 취업 시즌을 앞둔 봄철은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평소보다 많은 시기다. 하지만 시력교정술도 기법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하며 특히 봄철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날씨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에 안구건조증과 각막 손상에 유의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주로 활용돼 온 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식과 라섹수술로 나뉜다. 두 기법은 각막 표면을 절삭하는 위치와 방식에서 차이가 있으며 수술 후 시력 회복기간과 각막 상태 등도 다르게 나타난다.라식수술은 동그랗게 각막절편을 만들어 열어 젖힌 뒤 각막실질부를 레이저로 쏘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며 라섹수술은 각막상피 일부를 얇게 제거한 뒤 실질부의 시력을 교정한다는 차이를 가진다. 한편, 고전적인 일반 라섹수술의 경우 각막 상피 일부를 제거하는 과정에 주로 알코올을 바르거나 브러쉬로 훑어내리 듯 진행되는 것이 대다수였다. 이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을 통한 각막 상피 제거는 통증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며 각막상피가 균일하게 제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각막혼탁이 생기거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는 한계점도 내포하고 있는데다 고도근시나 난시가 심한 경우 일반적인 라식, 라섹수술을 통해 시력을 복원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후략) 기사보기 >>
2021.03.24
다초점인공수정체로 노안·백내장 동시 개선 가능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신체의 곳곳에서 노화가 시작되는데, 여러 기관 중 눈은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되는 곳으로 꼽힌다.또한,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PC의 사용량이 늘어나자 눈이 나빠지는 속도와 노안, 백내장 발생 연령대가 비교적 빨라졌다. 평상시 눈을 자주 찌푸리게 되고 물체를 가까이 혹은 멀리 보는 등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면 노안백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노안과 백내장은 모두 시력 저하나 시야의 흐릿함을 동반할 수 있는 노인성 안질환이지만 진행 예후나 치료방법이 다르기에 구분이 필요하다. 노안은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조절 장애로 인한 근거리 시력 저하 현상이 동반된다.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흐릿해진 근거리 시력을 교정할 수 있지만 골프, 등산, 테니스 등 야외활동이 20대 못지않고 외모에도 관심이 많다면 돋보기안경 착용의 미관상 문제를 이유로 꺼리기도 한다. 강남 스마일안과 이창목 원장[사진]에 따르면 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수정체가 노화돼 투명도를 잃고 혼탁해지는 현상이다. 백내장에 걸리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이며 색 구분이 모호해지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증상이 동반되는 양상을 띤다. (후략) 기사보기 >>